지난 겨울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어제는 날씨가 따뜻하더니 오늘은 또 봄비가 내리네요.
이제 곧 연수원가득 봄꽃이 활짝 피어 봄 향기를 몰고 올 것 같습니다.
야외 정원의 잔디도 파릇 파릇 돋아나며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저희 연수원은 봄이면 철쭉꽃이 활짝피고 벚꽃동산에 벗꽃잎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아주 아름다운 경관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연수도중 심신이 지칠때 잠깐 야외 정원에 나와 까페그린베어에 향기로운 커피한잔을 마시며 봄의 운치를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조식후 가까운 장릉으로 산책삼아 봄의 따뜻한 공기를 마시면 걸어 보는 것도 갑갑한 업무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희 효원연수문화센터에 방문하시여 저희와 함께 봄의 향기를 느껴 보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효원연수문화센터를 이용 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